셀리버리, 코로나19 치료제 美 FDA 임상 승인

입력 2022-10-11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리버리 테라퓨틱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내재면역제어 면역염증치료제 ‘iCP-NI’의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리버리는 글로벌 1위 임상시험 수탁기관인 랩콤 등과 임상시험대상자 모집 및 스크리닝을 진행한다. iCP-NI의 임상은 FDA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한 비상 프로그램인 코로나 치료제 개발 가속 프로그램(Coronavirus Treatment Acceleration Program)으로 신속히 진행할 수 있고,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 2상에 바로 진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CP-NI는 소동물 및 대동물 대상 독성평가를 통해 약리농도에서의 완전 무독성을 검증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영장류 대상 치료효능평가를 필두로 많은 코로나19 치료효능 결과를 발표해 인정받은 바 있다.

셀리버리 임상개발 책임자는 “FDA가 요구하는 임상 진입 기준을 정확히 충족시킨 결과 9월 초 FDA에 IND를 제출한 지 정확히 30일 만에 승인받을 수 있었다”면서 “iCP-NI를 포함한 복수의 라이선싱아웃 후보 파이프라인과 플랫폼기술 TSDT의 가치상승이 이뤄질 것이고, 기업의 미래가치가 크게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4,000
    • -1.4%
    • 이더리움
    • 3,450,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3%
    • 리플
    • 2,023
    • -0.93%
    • 솔라나
    • 123,900
    • -3.2%
    • 에이다
    • 357
    • -2.19%
    • 트론
    • 484
    • +2.3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1.4%
    • 체인링크
    • 13,550
    • -0.2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