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 버토지·멜달·샤플리스 3인

입력 2022-10-05 18:53 수정 2022-10-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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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 왼쪽부터 캐롤린 베르토지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모르텐 멜달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미국 스크립스리서치 소속의 K. 배리 샤플리스.  출처 노벨위원회 웹사이트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 왼쪽부터 캐롤린 베르토지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모르텐 멜달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미국 스크립스리서치 소속의 K. 배리 샤플리스. 출처 노벨위원회 웹사이트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캐럴린 R. 버토지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모르텐 멜달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와 미국 스크립스리서치 소속의 K.배리 샤플리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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