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울산 '이예로' 개통…“도시 균형발전 기대”

입력 2022-10-04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옥동~농소 1구간 시공…지역 내 내부순환망 완성

▲울산 이예로 전경. (사진제공=DL건설)
▲울산 이예로 전경. (사진제공=DL건설)

DL건설이 시공을 맡은 울산 ‘이예로(옥동~농소)’가 전면 개통했다.

4일 DL건설에 따르면 울산 이예로는 총 16.9km로 1구간은 울산 남구 옥동 남부순환로부터 중구 성안동까지의 8km, 2구간은 중구 성안동부터 북구 농소동까지 8.9km로 구성됐다. DL건설이 조성한 1구간은 지난 2013년 1월 착공 이후 약 9년 만에 완공됐다.

이예로 개통으로 울산 중·남·북구 및 울진군을 연결하는 내부 순환도로망이 완성됐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개통을 통해 울산 시가지 교통 혼잡이 약 20~30% 감소하는 동시에 도시 균형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DL건설은 울산 내 △산업로배면도로(오토벨리로) △울산 효문공단 도로 △천상정수장 △언양~범서간 도로 확장·포장공사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인프라 조성에 참여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인근 국도 7호선(청량~옥동) 구간 개통 시 울산시와 부산시를 연결하는 국도가 완성된다”며 “이를 통해 물류비 절감과 함께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8월 車수출·생산·내수 '트리플 감소'⋯하계휴가·파업 직격탄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71,000
    • +1.23%
    • 이더리움
    • 3,347,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56%
    • 리플
    • 1,786
    • -0.17%
    • 솔라나
    • 136,800
    • +2.86%
    • 에이다
    • 269
    • +0.37%
    • 트론
    • 463
    • +1.54%
    • 스텔라루멘
    • 251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87%
    • 체인링크
    • 15,250
    • +2.62%
    • 샌드박스
    • 46.98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