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내내 전국 비 소식…수도권 최대 120㎜↑ 호우

입력 2022-10-02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욱 기자 gusdnr8863@
▲조현욱 기자 gusdnr8863@

2일 오후 전국 곳곳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4일 오전까지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엔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일 밤부터 4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충남 북부 서해안에 50~100mm, 경기 북서부 지역 중 강수량이 많은 곳은 120㎜ 이상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강원 영서와 충남 남부 서해안, 충청 북부 내륙에 30~80mm, 강원 영동과 충청 남부, 경북과 전북, 울릉도와 독도에 10~60mm, 그 밖의 지역은 5~3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번 연휴 비는 북서쪽에서 우리나라로 다가오는 찬 공기가 이미 들어와 있는 따뜻한 공기와 충돌해 비구름대를 발달시키면서 발생했다. 비구름대는 빠르게 남동진할 전망으로, 4일에 서쪽부터 비가 그칠 보인다.

서해안에 2일 밤부터, 3일 오전부터는 서해안 외 지역에서도 순간풍속이 시속 55㎞에 달하는 강풍이 불겠다. 바람이 거세지면서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물결이 높게 일겠다.

강원 산지와 섬 지역엔 3일 밤부터 순간 풍속이 시속 70㎞에 달할 것으로 예보돼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정용진, 신세계 新성장축 세운다…호텔·레지던스로 영토 확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42,000
    • +2.35%
    • 이더리움
    • 2,820,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326,400
    • +4.65%
    • 리플
    • 1,653
    • +3.31%
    • 솔라나
    • 114,600
    • +2.41%
    • 에이다
    • 257
    • +7.53%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8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1.11%
    • 체인링크
    • 12,740
    • +3.66%
    • 샌드박스
    • 70.09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