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군의날’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입력 2022-10-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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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조선중앙통신이 새로 개발한 신형전술유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한 사진. (연합뉴스)
▲지난해 3월 조선중앙통신이 새로 개발한 신형전술유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한 사진. (연합뉴스)

1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날 새벽 합참은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알린 후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 비행거리, 정점 고도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번 주만 4번째다. 지난달 25일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 28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SRBM 2발, 29일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SRBM 2발을 모두 동해상으로 쐈다.

그 시기 우리 군은 한미 연합해상훈련, 한미일 대잠수함 훈련 등을 진행했는데, 이날도 우리 국군의 날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은 미사일을 8차례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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