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은 올 두번째 RP매입, 분기말 자금경색 풀기

입력 2022-09-30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 가결산·은행 NSFR·단기기본자본비율 등 자본비율 맞추기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올들어 두 번째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단행했다.

30일 한은은 매입금리 2.50%의 모집 방식으로 RP매입을 실시했다. 응찰액과 낙찰액 각각 8500억원을 기록했다.

한은의 RP매입은 지급준비일(지준일) 마감을 앞둔 자금경색에 1일물 1.00%로 8900억원어치를 매입했던 올 1월5일 이후 처음이다.

한은이 RP를 매입한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에 유동성을 푼다는 뜻이다. 대표적인 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장 불안이 컸던 2020년 한은은 총 17차례에 걸친 무제한 RP매입을 통해 총 19조4300억원을 시장에 공급하기도 했었다.

한은 관계자는 “분기말로 인해 기업들이 가결산을 앞두고 자금을 회수하는 부문이 있었다. 은행도 NSFR(순안정자금조달비용)과 단기기본자본비율 등 여러 비율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어서 자금이 원활하지 못한 부문도 있었다. 이에 따라 금리도 오르는 상황이었다”며 “분기말 관련 자금이 타이트한 부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18,000
    • +3.21%
    • 이더리움
    • 3,343,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9%
    • 리플
    • 2,057
    • +3.06%
    • 솔라나
    • 127,600
    • +5.28%
    • 에이다
    • 393
    • +5.65%
    • 트론
    • 470
    • -1.88%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30
    • +8.17%
    • 체인링크
    • 13,870
    • +4.44%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