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입국 후 PCR 검사 의무 폐지

입력 2022-09-30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요양병원 접촉면회 다음 달 4일부터 가능

▲인천국제공항 입국자 전용 코로나 검사센터. (뉴시스)
▲인천국제공항 입국자 전용 코로나 검사센터. (뉴시스)

입국 후 24시간 안에 받아야 했던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가 해제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 조정관은 30일 회의에서 "내일 0시 입국자부터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 조정관은 "해외 유입 확진율이 지난달 1.3%에서 이달 0.9%로 더 낮아졌고, 최근 우세종인 BA.5 변이의 낮은 치명률을 고려했다"며 "입국 후 3일 이내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치명률이 높은 변이 발생 등 입국관리 강화가 필요한 시기에는 재도입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다음 달 4일부터는 요양병원과 시설의 대면 면회가 가능해지고, 4차 접종을 마친 어르신들의 외출과 외박도 가능해진다.

방역당국은 7월 25일 이후 요양병원과 시설의 접촉 면회를 제한했다. 하지만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감염자수가 감소하고, 안정된 방역상황, 높은 백신 접종률을 고려해 방역조치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 조정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남아있는 조치들의 실효성과 방역 상황을 심도있게 따져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조치들을 미리 준비하겠다"며 "유행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방역·의료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60,000
    • +2.81%
    • 이더리움
    • 3,256,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388,700
    • +4.21%
    • 리플
    • 1,778
    • +3.25%
    • 솔라나
    • 129,900
    • +3.51%
    • 에이다
    • 267
    • +3.49%
    • 트론
    • 428
    • -1.15%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3.48%
    • 체인링크
    • 15,610
    • +3.65%
    • 샌드박스
    • 61.3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