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올해 영업이익 기대치보다 20% 낮을 전망…성장률은 우상향”

입력 2022-09-30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ENM 분기별 매출액·전년대비 성장율 전망 (출처=현대차증권)
▲CJ ENM 분기별 매출액·전년대비 성장율 전망 (출처=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CJ ENM의 올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밑돌지만, 미디어·엔터·영화 등 주요 사업 매출 증가율이 고르게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는 13만6000원으로 종전보다 낮추되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CJ ENM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7% 높지만, 영업이익은 36.5% 낮아 컨센서스 대비 20% 밑돌 것으로 예상한다”며 “매출액은 미디어·엔터·영화 부문이 고르게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고, ‘피프스시즌’ 연결편입 효과를 제외한 비교로도 전년 대비 13%라는 양호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티빙 및 피프스시즌의 적자에 따른 미디어 부문 이익 급감으로 인해 수익성은 큰 폭으로 깎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예상 영업이익을 낮게 잡은 이유를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미디어는 티빙과 디지털 광고 고성장이 지속하고, 엔터는 INI의 싱글앨범과 JO1의 아레나 투어, 영화는 공조2 흥행으로 성장에 이바지한다”며 “CJ EN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13만6000원으로 기존보다 낮춘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99,000
    • -1.13%
    • 이더리움
    • 3,41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37%
    • 리플
    • 2,056
    • -1.11%
    • 솔라나
    • 124,600
    • -0.88%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3,770
    • +0.0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