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 5일선 붕괴되며 급락...156.20(-6.65p)

입력 2009-03-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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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선물은 30일 급락하며 5일 이평선이 붕괴됐다. 코스피선물은 전일보다 6.65포인트 급락한 156.20포인트로 마감했다.

원ㆍ달러 환율이 두 달 만에 최대폭으로 급등하고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가 강화되면서 선물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확대됐다.

9시 30분 이후 베이시스도 약화되면서 프로그램 매수 규모도 장 초반에 비해 줄었고 특히 비차익 매도가 나오며 수급 상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이승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술적으로 단기 조정은 불가피해 보인다며 향후 선물 움직임은 프로그램 매수 강도가 약해져 외국인들의 매매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 단기적으로 외국인들의 선물 매수 역시 강하게 유입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 선물 지수는 단기 조정을 받고 지지 부진한 양상을 보일 것이지만 상승 추세가 꺽였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은 약 2949계약 순매도를 기록했고, 개인은 약 3841계약 순매수, 기관은 2879계약 순매도했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423계약 증가해 9만1286계약, 거래량은 32만1527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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