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2층 원인 불명 야간 화재로 60대 주민 전신 화상

입력 2022-09-2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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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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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인천 한 빌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0대 주민이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29일 인천 서부소방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2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2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24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이 집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집 내부 30㎡와 가재도구 등이 타 32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작은 방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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