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관계사 베리스모, CAR-T 치료제 美FDA 희귀의약품 지정

입력 2022-09-28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FDA가 베리스모의 KIR-CAR를 중피종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FDA 홈페이지
▲미국 FDA가 베리스모의 KIR-CAR를 중피종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FDA 홈페이지

HLB는 HBL그룹이 최대주주로 있는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CAR-T 치료제 ‘SynKIR-110’이 중피종(Mesothelioma)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8이 밝혔다.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난치성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의약품에 지정되면 신약 개발사는 임상시험 승인 및 허가 기간 단축,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비용(User Fee) 면제, 세금감면, 허가 취득 후 7년 간 시장 독점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중피종은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해 혁신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분야다.

베리스모의 KIR-CAR 플랫폼은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를 뛰어 넘은 기술로, NK면역세포의 수용체 구조와 유사한 멀티체인 수용체를 T세포에 발현시켜 혈액암 뿐만 아니라 각종 고형암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소테린이 과발현된 난소암과 중피종, 담관암 등 3개 적응증을 대상으로 내년 1분기 펜실베니아 대학병원에서 임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김 베리스모 대표는 “희귀의약품 지정은 SynKIR-110이 또 한번 주요 마일스톤을 넘어선 중요한 이벤트”라며 “치료옵션이 매우 적은 중피종에서 새로운 대안 치료제가 될 수 있도록 빠른 임상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진양곤, 백윤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6] 전환가액의조정
[2025.12.31] 증권발행실적보고서(합병등)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93,000
    • +0.61%
    • 이더리움
    • 4,465,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888,000
    • +0.57%
    • 리플
    • 2,907
    • +2.76%
    • 솔라나
    • 192,800
    • +1.85%
    • 에이다
    • 543
    • +2.07%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32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20
    • -0.04%
    • 체인링크
    • 18,470
    • +0.93%
    • 샌드박스
    • 249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