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 사전신청 첫날 876명 신청…1279억 원 규모

입력 2022-09-28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까지 사전신청…4일 공식 출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7일 소상공인 채무조정 지원을 위한 새출발기금의 온라인 사전신청을 개시한 결과 876명이 채무조정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총 1279억 원 규모이다.

온라인 플랫폼 방문자는 3만1571명이고, 콜센터를 통한 상담은 4680건 이뤄졌다.

캠코 관계자는 "사전 신청 첫날, 홀짝제 운영 등 신청대상자 분산으로 온라인 채무조정 신청과 콜센터 상담이 원활히 진행됐다"고 말했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4일 공식 출범한다. 캠코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오는 30일까지 사전 신청을 운영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사전 신청은 홀짝제로 운영된다. 출생연도가 홀수인 사람은 27일과 29일에, 짝수인 사람은 28일과 30일에 사전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현장 창구는 다음달 4일부터 운영된다. 미리 새출발기금 콜센터나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로 문의해 방문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후,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현장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8,000
    • +1.7%
    • 이더리움
    • 3,182,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2.08%
    • 리플
    • 2,036
    • +1.14%
    • 솔라나
    • 125,800
    • +0%
    • 에이다
    • 365
    • -1.88%
    • 트론
    • 473
    • -2.67%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24%
    • 체인링크
    • 13,320
    • +1.5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