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별밤’서 ‘마음 아픈 일’ 고백…“솔직히 체력이 안 따라준다”

입력 2022-09-28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라디오에 출연해 속마음을 드러냈다.

뷔는 27일 방송된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서 박효신과 함께 스페셜 DJ로 출연해 김이나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박효신과 뷔는 ‘살다가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한 번쯤 꺼내 들었으면 하는 노래’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박효신은 제이미 컬럼의 ‘그랜 토리노(Gran Torino)’를 소개했다. 그는 “아침에 영상통화 하다가 동이 틀 때였다. 이 노래를 뷔 씨에게 들려줬다. 지금 뷔 씨의 행보가 유산처럼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저도 조금 선배지만 저희 때도 항상 꿈꿔왔던 일들을 지금 하고 있지 않나. 그게 항상 대단해 보이고 늘 응원하고 싶어서 이 노래가 상징성 있게 생각났다”고 설명했다.

뷔 역시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제가 아플 때 효신 씨가 약을 들고 왔다. 약 주고, ‘아프지 마’라며 노래를 들었다. 노래 듣다가 집에 갔다. 약 먹고 바로 나았다”는 비화를 전했다.

뷔는 빌리 조엘의 ‘비엔나(Vienna)’를 선곡하며 “가사가 참 위로가 많이 됐다”고 밝혔다. “요즘 마음 아픈 일이 있느냐”는 질문에 뷔는 “(곧) 부산 콘서트인데, 솔직히 얘기 드리자면 저희가 공연을 안 한 지 몇개월 지났잖냐. 잠깐 쉬었더니 체력이 안 따라준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다시 텐션을 올려야 하는 게 힘들지만, 나름 재밌는 것 같다”며 “(쉬는 동안) 뭔가 조금 심심하다. 아침에 누가 깨우는 일도 없고, 푹 잘 수 있는데 좀 심심하더라”고 부연했다.

끝으로 뷔는 “죄송하다. 프로 DJ가 아니라 뭔가 잔 실수가 많았던 것 같다”며 “청취자분들이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하루만 하면 조금 아쉬울 것 같아 내일도 볼 것”이라고 28일 방송 출연을 예고했다.

한편 ‘별밤’ DJ 김이나는 라디오 진행 후 처음으로 일주일 휴가를 떠났다. 박효신이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스페셜 DJ를 맡는다. 뷔는 27·28일 박효신과 함께 더블 DJ로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사재기 논란에...종량제봉투 품질검수 기간 10일→1일 단축
  • 스타벅스, 개인 컵 5번 쓰면 ‘아메리카노’ 공짜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96,000
    • -0.98%
    • 이더리움
    • 3,110,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46%
    • 리플
    • 1,992
    • -1.19%
    • 솔라나
    • 120,000
    • -0.08%
    • 에이다
    • 364
    • -0.82%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48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5.46%
    • 체인링크
    • 13,080
    • -1.21%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