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주은행, 美 기준금리 인상에 ‘강세’

입력 2022-09-23 13:44 수정 2022-09-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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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 강세다.

제주은행은 2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3.73%) 오른 9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 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탓으로 풀이된다.

금융사는 기준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 상승으로 예대마진이 커져 수익성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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