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쏘카, 연일 신저가 행진…주가 2만 원 붕괴

입력 2022-09-19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쏘카가 장 초반 2만 원대 아래를 밑돌며 신저가를 썼다.

19일 오전 9시 41분 기준 쏘카는 전 거래일 대비 1.74%(350원) 내린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2일 상장한 쏘카는 공모가와 동일한 2만8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이보다 낮은 2만6300원에 마감했다. 쏘카 주가는 이달 1일(2만4700원) 신저가를 기록한 뒤 연일 하락을 거듭하다 이날 2만 원대 아래로 내려갔다.

고평가 논란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높은 비중의 기관 미확약 물량 등이 상장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쏘카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56대 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기관 배정 물량 244만3700주 가운데 92.35%가 미확약 물량으로 나타났다. 일반 청약에서도 1834억 원의 증거금을 모으는 데 그쳤다.

한승한·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부진한 수요예측 결과에 대해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대비 고평가 논란과 더불어 국내 렌터카 업체와 크게 차별성을 느끼지 못한 시장의 논란을 잠재우지 못한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박재욱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6,000
    • -0.14%
    • 이더리움
    • 3,07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66%
    • 리플
    • 2,055
    • -0.24%
    • 솔라나
    • 128,600
    • -1.53%
    • 에이다
    • 384
    • -2.54%
    • 트론
    • 439
    • +2.33%
    • 스텔라루멘
    • 24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5.19%
    • 체인링크
    • 13,360
    • -0.6%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