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CPI 쇼크’에 하루만에 2400선 아래 되돌림…외인·기관 순매도세

입력 2022-09-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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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소비자물가지수(CPI) 쇼크에 코스피가 2400선을 내주며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400선을 탈환한지 하루 만에 다시 급격한 되돌림을 보였다.

14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96포인트(2.57%) 하락한 2386.5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219억 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억 원, 128억 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국내증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로 폭락한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아 장 초반 2%대 하락 시작했다.

지난달 CPI는 국제유가 하락에도 전년 동월보다 8.3% 올라 시장 전망치(8.0%)를 크게 웃돌았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76.37포인트(3.94%) 떨어진 31104.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77.72포인트(4.32%) 폭락한 3932.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32.84포인트(5.16%) 폭락한 11633.57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 증시가 광범위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부각되자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이 한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특히, 연준이 9월 FOMC에서 100bp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부각되는 등 전일과 다른 양상을 보인 점은 투자 심리 위축 요인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기보다는 달러화의 추이와 함께 중국 증시의 변화에 주목하며 변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내다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8월 CPI 쇼크에 따른 미국 증시 패닉셀링에 영향을 받아 상승분을 되돌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내 증시에서도 패닉셀링이 출현할 소지는 있지만, 이에 동참하기보다는 9월 FOMC까지 적극적인 포지션 변경은 유보한다는 전략으로 금일 시장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카카오페이(-5.51%), 네이버(-4.61%), 카카오(-4.57%), SK바이오사이언스(-4.50%), 한미사이언스(-4.50%), 카카오뱅크(-4.48%), 한진칼(-4.34%), 삼성전기(-4.17%), 크래프톤(-4.06%), LG이노텍(-3.85%), 메리츠금융지주(-3.85%), 현대제철(-3.83%), HMM(-3.80%), GS건설(-3.78%), 셀트리온(-3.75%) 등 대부분 종목이 마이너스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3.50%), 의약품(-3.18%), 건설업(-3.09%), 운수창고(-3.04%), 의료정밀(-2.80%), 섬유의복(-2.76%), 전기전자(-2.63%), 기계(-2.59%), 증권(-2.55%) 등 대부분 업종이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76포인트(2.73%) 내린 775.03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억 원, 121억 원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은 195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네이처셀(-5.14%), 위메이드(-4.90%), 알테오젠(-4.84%), 티씨케이(-4.38%), 심텍(-4.30%), 원익IPS(-4.24%), 넥슨게임즈(-4.24%), 케이엠더블유(-4.18%), 씨젠(-4.06%), 카카오게임즈(-4.05%), 와이지엔터(-4.04%), 이에비엘바이오(-4.03%) 등 대부분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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