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1373.6원 마감… 미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7.2원 하락

입력 2022-09-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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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원ㆍ달러 환율이 1370원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7.2원 내린 달러당 1373.6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추석 연휴 기간 달러화 초강세가 소폭 누그러진 점을 반영해 5.8원 내린 1,375.0원에 출발했다. 오후 한때 1377.7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으나, 장 후반 반락하며 1373원대에서 마감했다.

외환시장은 한국 시간으로 이날 밤 예정된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8월 CPI가 전년 대비 8.0%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월 대비로는 0.1% 내려 전달의 보합(0.0%)에서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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