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등 7개 부처 '6급 청년보좌역' 뽑는다

입력 2022-09-13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만 19~34세 대상..학위·경력 등 요건 없어

▲정부세종청사. (연합뉴스)
▲정부세종청사. (연합뉴스)

정부가 '청년보좌역'을 뽑아 중앙행정기관 7곳에 배치한다. 국정 전반에 청년이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를 반영된 조치다.

국무조정실은 13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7개 중앙행정기관 청년보좌역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보좌역 제도는 국정에 청년 세대의 인식을 반영하는 통로를 마련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는 윤 대통령의 공약 사항이다.

채용공고 기간은 14~26일이며, 기관별 최종면접일 기준 만 19~34세 청년이면 학위·경력 등 필수자격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보좌역은 6급 상당 별정직공무원으로 채용된다. 각 기관장실 소속으로 배치돼 주요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 인식과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장 직무를 보좌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수와 수당은 6급 상당 공무원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경력이 있다면 일반직공무원 등의 경력 환산율에 따라 초임 호봉이 결정된다. 청년보좌역은 자신을 임용한 기관장의 임기가 만료될 때 자동 면직된다.

정부는 청년보좌역 시범운영 기관에 2030 자문단을 구성하고, 성과를 토대로 제도 확대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1: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64,000
    • +0.17%
    • 이더리움
    • 3,056,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5.85%
    • 리플
    • 2,035
    • +0.3%
    • 솔라나
    • 125,600
    • +0.24%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9
    • +1.88%
    • 스텔라루멘
    • 25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0.1%
    • 체인링크
    • 12,980
    • +0.62%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