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금리’ 시대, 카카오페이에서 예·적금 금리 한눈에 비교한다

입력 2022-09-13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금리 시대 예·적금 관심↑…금리 트렌드 및 상품 알림 메시지 제공
기간, 우대금리, 금리유형 등 이용자 원하는 조건으로 필터 설정 가능
원하는 기간·금액 입력하면 가장 높은 금리 안내…이자 계산기 제공

▲카카오페이가 고금리 시대 예·적금 금리를 비교할 수 있는 금리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고금리 시대 예·적금 금리를 비교할 수 있는 금리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원하는 조건대로 필터링하고, 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예·적금 금리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정기 예·적금 상품에 제공하고 있는 금리 비교 서비스를 추후 대출 상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예·적금에 대한 관심이 커진 고금리 시대에,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97개 금융사의 600여 개 정기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융감독원의 오픈 API를 통해 시중은행뿐 아니라 지방·저축은행 등의 상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이용자들이 폭넓은 선택지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필터 설정을 통해 수많은 예·적금 상품 중에서 원하는 조건의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기간, 우대금리, 금리유형, 비대면 가입 여부, 노출 순서 등 다양한 필터를 통해 상품을 검색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금리 트렌드 정보도 제공한다. 예·적금 상품에 대한 지난달 공시 최고금리와 이번 달 공시 최고금리를 비교하여 인상률 및 하락율을 알려준다. 또한 이용자는 ‘예금 상품 알림 받기’ 서비스를 통해 좋은 금리의 상품이 출시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예상 이자를 계산하기 힘든 이용자들을 위한 ‘이자 계산기’도 제공한다. 계산기에 원하는 기간과 목표 금액을 입력하면 가장 높은 금리와 받을 수 있는 이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기준금리 상승으로 예·적금 상품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원하는 조건의 상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라며, “카카오페이 안에서 편리하게 600여 개 상품의 금리를 비교하고, 금리 트렌드 및 예상 이자 등 필요한 정보를 참고해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34,000
    • +0.92%
    • 이더리움
    • 3,447,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15%
    • 리플
    • 2,115
    • +0%
    • 솔라나
    • 127,000
    • -0.08%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6
    • -1.82%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3.2%
    • 체인링크
    • 13,800
    • +1.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