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항 위한 투자 지속"…티웨이항공, A330 예비엔진 도입

입력 2022-09-13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진 수리ㆍ정비 상황 발생 시 안정적, 신속한 대처 가능

▲티웨이항공 A330-300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A330-300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안전운항을 위한 정비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상반기 A330-300 항공기 3대를 도입하고, 최근에는 해당 기종의 예비 엔진 1기를 국내로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상 항공사는 운용 엔진 가운데 약 10%의 예비엔진을 보유한다.

이는 안전운항 체계 및 정비 인프라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다. 향후 엔진 수리와 각종 정비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6월 세계적인 엔진 제조사 롤스로이스(Rolls-Royce)와 A330 기종에 장착되는 Trent 700엔진에 대한 토탈케어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협약으로 효율적인 엔진 운영과 안정적인 정비 시스템을 갖출 수 있고, 이번 예비엔진 도입으로는 항공기의 가용성과 신뢰성까지 향상할 수 있다.

항공기 엔진 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롤스로이스의 Trent 700엔진은 여객기와 화물기를 합해 A330 기종의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엔진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빈틈없는 안전체계 구축과 인프라 강화를 통해 정비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재빠른 대응으로 승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최우선 가치인 안전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편안한 여행을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상윤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유상증자또는주식관련사채등의청약결과(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4,000
    • +0.92%
    • 이더리움
    • 3,413,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87%
    • 리플
    • 2,236
    • +3.14%
    • 솔라나
    • 138,300
    • +0.88%
    • 에이다
    • 419
    • -1.41%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6%
    • 체인링크
    • 14,350
    • +0.7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