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빗켐, 2025년 전구체복합액 캐파 3만톤 바탕 본격 성장 - 유안타증권

입력 2022-09-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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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8일 새빗켐에 대해 2025년 전구체복합액 캐파는 3만 톤으로 전망되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 궤도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안타증권 이수림 연구원은 “전구체복합액 캐파는 2022년 약 1만 톤에서 2025년 3만 톤→2026년 4만 톤까지 증가할 전망으로 3만 톤 캐파가 온기로 반영되는 2025년 페전지재활용 사업부 매출 1000억 원 이상 달성할 것”이라며 “현재 증설 중인 3공장은 2024년 2분기부터 가동 예정이며 생산하는 전체 물량이 한국전구체를 통해 LG화학 양극재 라인으로 납품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2017년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 양극재 업체 등 다수의 매입처로부터 원재료를 조달해왔고, 향후 시장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도 LG화학으로부터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이 가능하다”며 “현재는 후처리공정만 가동하고 있으나 내년부터 전처리 설비 추가해 폐배터리 파분쇄 공정을 가동할 예정으로, 최근 고순도 탄산리튬 추출 공정 개발로 블랙파우더에서 탄산리튬 추가 추출까지 가능해지면서 내년부터 100톤 규모의 탄산리튬 추출 설비가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2년 매출액 430억 원, 영업이익 95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한국전구체 향 매출이 2024년 하반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의 궤도에 돌입하는 것은 2025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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