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한 달 반 만에 2400선 하회…2376.46 마감

입력 2022-09-07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한 달 반 만에 2400선을 밑돌며 하락 마감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56포인트(1.39%) 하락한 2376.46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2400선 아래로 내려간 건 종가기준으로 7월 22일(2393.14) 이후 처음이다.

개인은 6885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38억 원, 2278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전일 미국 증시가 ISM 서비스업 지표 호조로 연준의 긴축 가속화 전망에 10년물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요 지수 약세가 지속된 영향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대 이상 하락을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110을 돌파하며 2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원화, 엔화, 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흐름을 보이며 원·달러 환율 또한 1390원에 임박했다. 현·선물 외국인 매도세도 확대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한온시스템(3.86%), SK텔레콤(1.36%), BGF리테일(1.29%), 기아(1.11%)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한진칼(-7.74%), 두산에너빌리티(-5.24%), 한국가스공사(-4.87%), 현대중공업(-4.81%), S-Oil(-4.14%), 한국조선해양(-4.13%), 메리츠금융지주(-4.07%), 한국금융지주(-3.93%), 한전기술(-3.80%), 한국항공우주(-3.71%), LG디스플레이(-3.69%), HMM(-3.68%), 한미사이언스(-3.54%), 한화에어로스페이스(-3.51%), LG생활건강(-3.25%), KCC(-3.25%), OCI(-3.21%), 카카오(-3.16%), 호텔신라(-3.05%), 하나금융지주(-3.30% 등이 약세였다.

업종별로는 기계(-2.71%), 운수창고(-2.68%), 건설업(-2.08%), 증권(-2.02%), 전기가스업(-1.98%), 서비스업(-1.75%), 금융업(-1.64%), 유통업(-1.62%) 등 대부분 내림세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11.27포인트(1.45%) 내린 768.19를 나타냈다.

개인은 966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1억 원, 481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9.45%), 성일하이텍(5.26%), 케이엠더블유(3.68%), 대주전자재료(3.08%) 등이 강세를 보였다.

네이처셀(-9.60%), 오스템임플란트(-6.98%), 펄어비스(-4.67%), 카카오게임즈(-4.27%), CJ ENM(-3.71%), 위메이드(-3.50%), LX세미콘(-3.42%), 리노공업(-3.21%), 휴젤(-3.00%) 등은 약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약해지 통보 받은 후크 엔터, 하루 만에 손절?…이승기, 공식 홈페이지 닫혔다
  • ‘미국산’ 백신 맞으라는데...중국, 인터넷 검열 강화로 ‘헛발질’
  • “월드컵 열리면 재수생 늘더라”…월드컵과 수능 난이도 상관관계는?
  • 외손녀에 이어 친손자까지…남양유업, 마약 스캔들에 ‘아뿔싸’
  • 서예지부터 이승기까지…끊이지 않는 연예계 ‘가스라이팅’ 논란
  • “동점 골 먹고도 대충”…일본에 진 스페인, 고의 패배 음모론 확산
  • “막 버린 김장 쓰레기, 1층 싱크대로 역류”…아파트에 붙은 공지문
  • 현아·던, 결별 후 각종 추측에 몸살…이진호 “결혼 준비한 적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12.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2,890,000
    • -0.32%
    • 이더리움
    • 1,734,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150,000
    • +0.07%
    • 리플
    • 528.5
    • -1.69%
    • 솔라나
    • 18,440
    • +0.77%
    • 에이다
    • 427.8
    • +0.14%
    • 이오스
    • 1,266
    • +0.32%
    • 트론
    • 72.83
    • -0.84%
    • 스텔라루멘
    • 117.8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950
    • -0.18%
    • 체인링크
    • 10,190
    • -2.95%
    • 샌드박스
    • 810.2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