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포항 침수 피해…尹대통령 “실종자 가족과 함께하는 심정으로”

입력 2022-09-07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분이라도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 내 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태풍 힌남노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태풍 힌남노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경북 포항서 침수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실종자 구조 및 수색 작업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통령실은 6일 밤 윤 대통령이 이종섭 국방장관과 이강덕 포항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이영팔 경북 소방본부장 등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하고 이렇게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어 7일 새벽엔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실시간 구조 상황을 점검했다.

현지 소방본부·군 지휘부는 “4m 높이 지하주차장에 3개 대용량 방사포 시스템을 동원해 배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낮춰진 수위에 고무보트를 투입해 1명의 실종자라도 더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윤 대통령은 “암흑 속에서 물살을 헤쳐나가야 하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구조 대원분들은 실종자 가족과 함께 하는 심정으로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구조와 수색 작업을 돕겠다”며 “한 분이라도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을 내 달라”고 격려했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15분부터 이날 2시 15분 사이 구조된 9명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818,000
    • +3.05%
    • 이더리움
    • 4,899,000
    • +6.2%
    • 비트코인 캐시
    • 903,500
    • -0.17%
    • 리플
    • 3,155
    • +3.89%
    • 솔라나
    • 212,900
    • +2.5%
    • 에이다
    • 623
    • +8.16%
    • 트론
    • 444
    • +0.68%
    • 스텔라루멘
    • 361
    • +9.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70
    • +3.13%
    • 체인링크
    • 20,700
    • +6.21%
    • 샌드박스
    • 187
    • +9.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