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물러가고 전국 ‘화창’…내일부터 늦더위

입력 2022-09-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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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현 기자 holjjak@
▲신태현 기자 holjjak@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동해안으로 빠져나가면서 6일 오후 내륙에는 화창한 가을볕이 내리쬐고 있다.

현재 서울·대전 27도를 비롯해 △인천·춘천 26도 △제주·강릉·부산 ·울산 28도 △창원 29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다만 내륙과 달리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오늘 오후까지 비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초속 30m 안팎의 강한 바람도 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만큼 힌남노가 완전히 한반도를 빠져나갈 때까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일부터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늦더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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