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월분배 ETF 4종 첫 분배금 지급

입력 2022-09-05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 분배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이 첫 월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7월 29일부로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 △TIGER 200커버드콜ATM ETF 등 4개 상품의 분배금을 매월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분배금은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가 주당 60원,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가 주당 40원,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와 TIGER 200커버드콜ATM ETF가 각각 주당 50원, 65원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ETF 가격(종가) 대비 주당 분배금을 나타내는 시가대비분배율은 각각 0.28%, 0.30%, 0.43%, 0.73%다.

월 분배 ETF는 매월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해 연금 생활자에게 적합하며, 혁신성장 테마 ETF 등 다양한 상품 재투자 재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므로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 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최근 금리 상승과 시장 변동성 심화로 투자자들이 자본이익보다 인컴수익에 더 큰 관심을 쏟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월 분배 ETF 추가 출시를 통해 연금 생활자 및 안정추구형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69,000
    • +0.37%
    • 이더리움
    • 3,440,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75%
    • 리플
    • 2,117
    • +1.34%
    • 솔라나
    • 139,100
    • +1.46%
    • 에이다
    • 407
    • +2.01%
    • 트론
    • 515
    • -0.77%
    • 스텔라루멘
    • 244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00
    • +7.59%
    • 체인링크
    • 15,580
    • +2.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