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충북 음성 삼성면에 첫 브랜드 아파트 공급

입력 2022-08-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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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공동주택 사업 조감도 (자료제공=금호건설)
▲충북 음성 공동주택 사업 조감도 (자료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충북 음성 공동주택 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충북 음성 공동주택 사업은 충북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 일대 1만981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391가구를 짓는 공사다. 대한토지신탁이 발주한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842억 원 규모다.

10월 착공과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약 28개월로 2025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음성군은 충북 중부권 핵심지역으로 꼽힌다. 약 2560개의 기업체가 들어서 있는 지역으로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된다. 삼성면 일대는 중부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삼성IC가 자리 잡고 있어, 물류 수송 등 교통이 편리하다. 향후 더 많은 기업체의 유입과 함께 정주 인구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도인 583호선과 513호선도 인접해 있어 인근 지역 이동뿐 아니라 수도권 등으로의 이동도 쉽다.

자녀를 둔 가구도 관심을 가져볼 만한 단지이다. 삼성초등학교, 삼성중학교 등이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해당 사업지는 음성군 내에서도 신규 공급 비율이 낮고, 대부분 낡은 소규모 아파트로 이뤄져 있어 단지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내 첫 브랜드 공급단지인 만큼 최상의 주거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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