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그룹과 협력 고려아연, 계열분리 가능성에 ↑

입력 2022-08-30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려아연이 5% 가까이 강세다. 영풍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9시 22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4.85% 오른 6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고려아연은 이달 초 한화임팩트의 미국 자회사 '한화H2에너지 USA'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은 고려아연 지분 6.88%를 확보하게 됐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투자 유치는 투자금 유입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한화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고려아연이 추진하는 '트로이카 드라이브'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계기로 고려아연의 계열 분리 가능성도 제기된다. 고려아연은 고 장병희, 최기호 창업주가 설립한 영풍그룹의 계열사다. 최씨 일가가 지분 약 10%, 장씨 일가가 약 5% 보유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박기덕, 정태웅
이사구성
이사 19명 / 사외이사 13명
최근공시
[2026.04.02] 소송등의판결ㆍ결정
[2026.04.02] 소송등의제기ㆍ신청(경영권분쟁소송)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ㆍ이란, 회담, 밤샘 끝 종료…오늘 다시 재개” [상보]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49,000
    • -0.7%
    • 이더리움
    • 3,34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2.12%
    • 리플
    • 2,000
    • -0.4%
    • 솔라나
    • 124,300
    • -1.11%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6%
    • 체인링크
    • 13,270
    • -1.41%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