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서울시, 영유아 '한우이유식' 지원사업 추진

입력 2022-08-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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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왼쪽)과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26일 한우 이유식 지원 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국한우협회)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왼쪽)과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26일 한우 이유식 지원 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국한우협회)

전국한우협회는 저출산 극복과 영양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울시와 한우이유식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맺었다.

서울시는 한우이유식을 지원할 중위소득 80% 이하 6~12개월 영유아를 선정하고 한우협회는 이들을 위한 '한우이유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저출산 인구감소라는 국가적·사회적 당면과제를 한우산업이 함께 고민하고 기여방안으로 한우이유식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한우산업이라는 목표 아래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우협회의 이번 한우이유식 지원사업은 9만 한우농가의 거출금인 한우자조금으로 지원되며, 우리나라 도시 중 출산율이 가장 낮은 서울시를 시작으로 사업효과를 평가·분석해 전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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