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OUT"…서울시, 한강공원 점검 강화

입력 2022-08-29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동순찰반이 한강공원 내 화장실 불법 촬영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기동순찰반이 한강공원 내 화장실 불법 촬영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강공원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점검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8월 한 달간은 여름철 이용객이 많이 찾는 수영장, 물놀이장, 난지캠핑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을 집중점검 했다.

점검은 기동순찰반이 전담해 실시하고 있다. 공공안전관 25명이 한강공원 전역 및 취약지점을 주야간 정기 순찰하고 시민 안전을 유지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한강공원 내 공중화장실 126개 동과 유선장 내 화장실의 경우 월 1회 이상 수시 점검한다. 화장실의 경우 2019년부터 분기별 불법 촬영 점검을 시행해 왔으나, 횟수를 늘리고 장비를 보강하는 등 점검을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한강사업본부는 불법 촬영 점검 강화를 위해 전문가로부터 불법 촬영의 다양한 사례 인지와 탐색 장비 사용법 숙지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장비를 이용해 점검하고 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한강공원이 더욱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및 화장실 불법 촬영 집중점검 및 수시 점검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서 더욱 안심하고 한강공원을 이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87,000
    • +0.63%
    • 이더리움
    • 3,473,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56%
    • 리플
    • 2,070
    • +2.93%
    • 솔라나
    • 125,700
    • +1.7%
    • 에이다
    • 369
    • +3.65%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62%
    • 체인링크
    • 13,760
    • +2.46%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