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의장, 유흥식 추기경 서임에 "한반도 평화 역할 기대"

입력 2022-08-26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 유흥식 추기경 서임식 참석
김진표 "한국천주교회의 경사"

▲김진표 국회의장.  (국회 제공)
▲김진표 국회의장. (국회 제공)

김진표 국회의장은 천주교 유흥식 추기경의 서임식을 맞아 친서를 보냈다.

국회는 김 의장이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서임식을 하는 유 추기경에게 친서를 보냈다고 26일 밝혔다.

김 의장은 친서에서 "유 추기경의 서임은 한국천주교회의 경사일 뿐 아니라 나라 전체의 기쁜 소식"이라며 "국내는 물론 세계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빛이 될 것을 믿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는 바티칸에 여야 의원 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단장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을 보냈다. 같은 당 배준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장철민 의원도 함께한다.

여야 의원 4명은 가톨릭 관련 의원 모임인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소속이다. 해당 포럼은 정당을 초월한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국익을 의정 및 입법 활동의 기준으로 삼는 단체로 2010년 발족했다.

이들은 유 추기경을 면담하며 김 의장의 친서와 함께 전통한복 등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6,000
    • +0.56%
    • 이더리움
    • 3,15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1.08%
    • 리플
    • 2,032
    • -1.45%
    • 솔라나
    • 126,200
    • -0.24%
    • 에이다
    • 373
    • +0%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1.97%
    • 체인링크
    • 14,150
    • +0.07%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