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줄기세포배양액 코스메틱 ‘스템엘린’ 홈쇼핑 진출

입력 2022-08-25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 = 바이온)
(자료 = 바이온)

바이온이 줄기세포배양액을 주요 성분으로 한 안티에이징코스메틱 브랜드 ‘스템엘(STEMELIN)’이 홈쇼핑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홈쇼핑에서 공개될 스템엘린의‘하이퍼 액티브 셀 앰풀(Hyper Active Cell Ampoule)’은 바이온이 2대 주주로 있는 관계사 미래셀바이오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반영한 고기능성 화장품이다.

미래셀바이오는 줄기세포 치료 기술 및 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생체 유래 소재 개발을 선도하는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줄기세포 관련 특허 29건을 보유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의 인체지방줄기세포배양액은2010년세계 최초로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됐다.

스템엘린의‘하이퍼 액티브 셀 앰풀’은 듀얼 타입으로 1제 줄기세포배양액 앰풀과 2제실콜라겐으로 구성됐다.1제앰플은 인체지방조직유래 줄기세포배양액이 10만 ppm 함유됐다. 초저분자 콜라겐 추출물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등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항노화 성분들로 구성됐다. 이 줄기세포배양액에는 다수의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 펩타이드 등 1791가지 단백질도 포함된 것으로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2제 실콜라겐은 프랑스 콜라겐 전문기업의 최상급 통콜라겐을영하 120도에서 급속 동결 건조 후 실 형태로 특수 가공한 100% 콜라겐이다. 1제 앰풀의 시너지 부스팅 역할을 하며 탄력 리프팅 개선 효과에 도움을 준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실시한 해당 앰풀의 인체(외) 적용 실험에 따르면 줄기세포배양액 적용 시 앰풀의 피부 침투량은 213%, 침투속도는 244%, 침투 깊이는 244%가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앰풀 1회 사용으로 미간, 입가, 목주름과 피부 끌어당김 개선 도움을 확인했다”며“줄기세포배양액과 함께 앰풀에 적용된 나노리포좀 공법으로 피부 속 깊이 빠르게 침투해 1회 사용으로 5일 안티에이징이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온은스템엘린의 홈쇼핑 진출을 시작으로 판매망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레드오션인 고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 줄기세포배양액을 활용해 차별성을 찾았다”며“믿을 수 있는코스메슈티컬(True Cosmeceutical)을 지향하는 브랜드로서 홈쇼핑은 물론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확대해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템엘린의 ‘하이퍼 액티브 셀 앰풀’은 오는 27일 13시 55분 GS 홈쇼핑을 통해 공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00,000
    • -0.83%
    • 이더리움
    • 3,166,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566,500
    • +0%
    • 리플
    • 2,021
    • -1.56%
    • 솔라나
    • 129,500
    • -0.54%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41
    • +0%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27%
    • 체인링크
    • 14,620
    • +0.48%
    • 샌드박스
    • 109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