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 글로벌 퍼스트ㆍ베스트 치료제 탄생 기대 - KB증권

입력 2022-08-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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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5일 유틸렉스에 대해 임상ㆍ비임상 파이프라인이 매력적으로 글로벌 퍼스트ㆍ베스트 치료제 탄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KB증권 임상국 연구원은 “유틸렉스는 세계 유일의 ‘4-1BB’ 기반 T세포 추출 배양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4-1BB는 T세포 수용체 계열의 유도성 공동 자극인자로 T세포를 활성화하며 이를 기반으로 항체 및 T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간암에서 많이 발현되는 GPC3를 타깃으로 하는 차세대 CAR-T치료제, 면역관문 물질 VSIG4 항체 치료제 등 임상ㆍ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아주 매력적으로 글로벌 퍼스트 또는 베스트 치료제 탄생을 기대해 본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대장암과 비소세포폐암 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4-1BB 항체치료제(EU101), EBV 양성 림프종 및 위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T세포 치료제(EU204), WT1 양성 고형암(주로 뇌종양)을 타깃하는 T세포 치료제(EU210) 등 임상 중인 치료제 모두 순항 중”이라며 “또 면역관문 물질 VSIG4를 타깃으로 하는 항체 치료제(EU103),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고형암(특히 간암) 타깃의 차세대 CAR-T세포 치료제(EU307) 등의 성장 잠재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바이오 사업 특성상 임상 성공 여부, 자금 이슈, 임상 기간 등 바이오사업 고유 리스크, 제반 변수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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