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 부부 싸움 중 둔기로 아내 내리쳐…자녀들 신고로 현행범 체포

입력 2022-08-20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부부 싸움 중 아내를 둔기로 내려친 남편이 체포됐다.

20일 서울 서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경 은평구 역촌동 소재의 거주지에서 아내 B씨와 다투던 중 망치로 머리를 내리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두 사람은 경제적인 문제로 부부싸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부부의 자녀들은 11시30분경 “아빠가 엄마를 망치로 때렸다”라며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현재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가 회복하는 대로 추가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05,000
    • +2.82%
    • 이더리움
    • 3,325,000
    • +7.1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17%
    • 리플
    • 2,167
    • +4.33%
    • 솔라나
    • 137,200
    • +5.46%
    • 에이다
    • 426
    • +9.5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3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0.4%
    • 체인링크
    • 14,290
    • +5.38%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