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 'NC대전유성점', 오픈 한달만에 매출 1억5000만원 돌파

입력 2022-08-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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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NC백화점 대전유성점 매장 전경. (사진제공=에몬스)
▲에몬스 NC백화점 대전유성점 매장 전경. (사진제공=에몬스)

에몬스는 지난달 문을 연 ‘NC대전유성점’의 매출이 오픈 한 달 만에 약 1억5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에몬스가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서면서 가구 기업에서 공간 제안 기업으로 변신하려는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몬스 NC대전유성점은 NC대전유성점 8층에 위치한다. 영업면적 691㎡(약 209평) 규모로 △침실가구 △거실가구 △리빙가구 △서재가구 △주니어가구 등 5개의 주제별 공간에서 동선에 따라 쇼룸을 꾸며 스토리가 있는 공간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또 3D 설계 상담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한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거주하는 아파트 도면을 3D로 구현하고 가구와 건자재를 다양하게 배치한다.

에몬스 NC대전유성점은 충청권 최고 유통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대전광역시의 도심에 위치해 주변 신도시 고객까지 유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몬스 관계자는 “대전 및 인근 지역 고객들이 쉽게 매장에 방문해 에몬스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NC대전유성점에 매장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거점 지역으로 직영점을 확대해 제품 상담부터 구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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