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희망 장난감도서관 6호 개관

입력 2009-03-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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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임직원 개인 기부로 조성

신세계가 24일 희망 장난감도서관 광명관(6호)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이번 희망 장난감 도서관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 종합 사회복지관 별관 3층에 약 180㎡(약 55평) 규모로 들어섰다.

장난감 및 교구 대여는 물론, 다양한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게 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이효선 광명시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대표이사, 고두심 나눔대사 등이 사회 각계 각층의 인사가 참석했다.

'신세계 희망 장난감 도서관' 사업은 설립 재원이 2만여 신세계 임직원들의 개인 기부 프로그램인 '희망배달캠페인'에 의해 조성되고 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신세계는 지난 2006년 3월, 기업 중심의 기부 문화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개인 중심의 기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신세계 희망 배달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현재 임직원의 약 90%인 2만여명이 이 캠페인에 참여로 연간 27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신세계 희망배달 캠페인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개인 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연간 수익의 일부를 출연해 아동 복지 프로그램을 위해 쓰고 싶다"고 말해 아동 복지 향상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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