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KT와 서비스 로봇 사업 확대

입력 2022-08-17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로봇 운영 사업에 LG 클로이 로봇과 솔루션 활용
서비스 로봇 신사업 발굴, 차세대 로봇 개발 업무협약

▲LG전자가 KT와 손잡고 국내 서비스 로봇 사업 확대에 나선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LG 클로이 서브봇(서랍형), LG 클로이 UV-C봇, LG 클로이 가이드봇, LG 클로이 서브봇(선반형). (제공=LG전자)
▲LG전자가 KT와 손잡고 국내 서비스 로봇 사업 확대에 나선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LG 클로이 서브봇(서랍형), LG 클로이 UV-C봇, LG 클로이 가이드봇, LG 클로이 서브봇(선반형). (제공=LG전자)

LG전자가 KT와 손잡고 국내 서비스 로봇 사업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17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KT 송재호 AIDX융합사업부문장, LG전자 장익환 BS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서비스 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로봇 제조, 서비스 분야 역량을 결합해 신사업 기회 발굴 확대 △차세대 로봇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국내 서비스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및 정부 로봇 과제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자율주행, 센서, 인공지능(AI), 카메라 등 로봇 솔루션 관련 핵심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KT가 보유한 통신∙네트워크 기술력과 안내, 배송, 서빙 등 다양한 로봇 사업 운영 노하우에 접목해 LG전자의 로봇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로봇 판매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 인천국제공항에서 LG 클로이 가이드봇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LG 클로이 서브봇 2종(서랍형ㆍ선반형) △LG 클로이 바리스타봇 △LG 클로이 셰프봇 △LG 클로이 UV-C봇 △자율주행 기반의 차세대 물류 로봇 △LG 클로이 캐리봇 등 LG 클로이 로봇 7종을 운영하며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LG전자 BS사업본부장 장익환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LG전자의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재정정]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31]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31]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5,000
    • -0.49%
    • 이더리움
    • 3,164,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7%
    • 리플
    • 1,992
    • -0.55%
    • 솔라나
    • 120,600
    • -2.19%
    • 에이다
    • 371
    • -1.85%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35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5.64%
    • 체인링크
    • 13,240
    • -0.7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