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대·중기 상생안 연말연시 제시…“실현가능한 대안 낼 것”

입력 2022-08-16 2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 상생특위 내달 가동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16일 첫 회의를 열어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 설치안을 의결했다. 특위는 내달 중 가동된 뒤 100일 이내 결과물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국민통합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회의를 열어 과제별로 한시적으로 특위를 설치하는 특위 운영계획을 세우고, 첫 특위로 대·중소기업 상생 특위를 설치키로 확정했다. 이 특위는 지난달 27일 국민통합위 출범식에서 예고된 바 있다.

특위는 위원으로 각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활동가 중 대표성·통합상징성·전문성을 고려한 이를 선정해 인선하며, 정부부처·공공기관·연구기관·NGO·이해관계자와 민관 갈등관리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대·중소기업 상생 특위의 경우 우선 주요 이슈별 전문가 10인 이내가 참여하는 자문단과 관계부처·유관기관·전문연구기관·학계 등이 참여하는 정책협의체 및 실무지원 태스크포스(TF) 등을 마련해 활동계획을 마련한다.

내달 중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서면 대안 후보들을 마련하고 여론조사·공개토론회·숙의토론 등 공론화 프로세스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합의안이 도출되면 공식발표하고 이행을 위한 과제들을 점검한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분열을 직시하면서 국민통합위원 및 특위 위원들과 실현가능한 대안이 무엇인지 살펴보겠다”며 “올해는 국민통합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시급한 갈등 문제를 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과제별 특위 준비단을 발족해 특위 가동 후 100일 내 가시적 성과물을 도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0,000
    • -1.38%
    • 이더리움
    • 3,304,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3.12%
    • 리플
    • 1,986
    • -0.95%
    • 솔라나
    • 122,700
    • -2.15%
    • 에이다
    • 360
    • -3.74%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3.03%
    • 체인링크
    • 13,120
    • -2.31%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