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빌 게이츠, 최태원 SK 회장과 만나 '넥스트 팬데믹' 대응 논의

입력 2022-08-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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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의 빌 게이츠 공동 이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 세번째),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오른쪽 끝),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왼쪽 끝)이 서울 여의도에서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16일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의 빌 게이츠 공동 이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 세번째),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오른쪽 끝),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왼쪽 끝)이 서울 여의도에서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6일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이하 게이츠재단)의 빌 게이츠 공동 이사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이 서울 여의도에서 만나 글로벌 공중 보건 증진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게이츠 재단은 2013년부터 이어온 협력 관계를 확장해 향후 글로벌 공중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함께 모색하고 넥스트 팬데믹 대응을 위한 새로운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개발을 이어가기로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아 장티푸스 백신, 소아장염 백신, 코로나19 백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항바이러스 비강용 스프레이 등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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