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2분기 매출액 5190억…램시마·램시마SC 활약

입력 2022-08-16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셀트리온헬스케어)
(자료제공=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2분기 외형성장에 성공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190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41억 원, 당기순이익은 391억 원으로 각각 2.8%, 38.6% 감소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매출이 증가하고 '램시마SC' 처방이 확대되는 등 수익성 높은 제품군의 처방 확대가 지속되면서 매출액이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14.3%를 기록했다.

램시마는 미국 주요 사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와 시그나 등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돼 있다. 지난 6월 31%(심포니헬스 기준)의 점유율을 기록, 시장 점유율 30%를 돌파했다.

유럽에서는 램시마SC 출시 이후 듀얼포뮬레이션(Dual formulation)의 강점이 부각되면서 램시마, 램시마SC 두 제품의 점유율이 동반 상승했다. 2분기 램시마 유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램시마SC 매출은 160% 늘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하반기 유럽시장에서 '트룩시마'와 '허쥬마' 등 항암제의 직접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6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승인 권고 의견을 획득한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2분기 최초로 매출액 5000억 원을 돌파하며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아시아, 중남미 등 성장시장의 매출이 전체의 27%를 차지할 만큼 크게 늘면서 해당 지역이 회사의 실적 성장을 이끌 주요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19,000
    • +0.2%
    • 이더리움
    • 3,362,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79%
    • 리플
    • 2,035
    • -0.2%
    • 솔라나
    • 123,900
    • -0.24%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47%
    • 체인링크
    • 13,570
    • -0.22%
    • 샌드박스
    • 107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