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임, 국립암센터 김학균 박사와 혁신 항암 신약 발굴 공동연구

입력 2022-08-16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공지능(AI) 신약개발사 스탠다임은 국립암센터 김학균 박사와 항암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스탠다임은 혁신신약(First-in-class) 타깃을 대상으로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탠다임은 최적의 약물성을 가진 새로운 분자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인 ‘스탠다임 베스트(Standigm BEST)’를 활용, 타깃에 활성을 보이는 유효물질들을 탐색해 새로운 화합물들을 설계하고 이 중 최종 평가 후보를 선정한다.

김 박사는 항암 신약개발 연구 전문성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타겟 특이적인 모델을 기반으로, 스탠다임이 제시한 화합물에 대해 세포(in vitro) 및 동물(in vivo)에서 약효 평가뿐만 아니라 타깃과의 결합 구조를 규명한다.

윤소정 스탠다임 대표는 “특정 타깃이나 적응증에 국한되지 않은 신약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BEST 플랫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형 제약사 및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스탠다임의 우수한 AI 기술과 김 박사가 가진 항암 신약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접목해 혁신 항암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40,000
    • -1.72%
    • 이더리움
    • 3,370,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3%
    • 리플
    • 2,039
    • -2.58%
    • 솔라나
    • 129,500
    • -1.37%
    • 에이다
    • 386
    • -1.78%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2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2.53%
    • 체인링크
    • 14,500
    • -1.5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