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PC방 점유율 오버워치 제쳐…FPS 1위 서든어택 다음

입력 2022-08-14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인칭 슈팅(FPS) 게임 '발로란트'(라이엇게임즈)
▲1인칭 슈팅(FPS) 게임 '발로란트'(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의 1인칭 슈팅(FPS) 게임 '발로란트'가 같은 장르의 '오버워치'를 PC방 점유율에서 처음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FPS 장르 중에선 1위(종합 3위) '서든어택'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했다.

14일 PC방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발로란트는 전날 기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1계단 상승한 6위(3.63%)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오버워치의 PC방 점유율은 6위에서 7위로 밀렸다.

발로란트는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한 부분 유료화 1인칭 슈팅 게임이다. 라이엇 게임즈가 이 장르로는 최초로 개발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19년 10월 '프로젝트:A'라는 코드명과 함께 최초로 발표된 후 2020년 출시됐다.

출시 이후 발로란트가 오버워치를 PC방 점유율로 앞선 것은 처음이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PC방에서의 발로란트 이용자 수는 지난해 7월 대비 94.2%, 월 게임 이용 시간은 92.3% 증가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발로란트의 국내 인기 상승 요인을 지속적인 업데이트, 한국 시장에 특화된 마케팅, 안정적인 서비스 관리 등으로 꼽았다.

이밖에 2016년 출시된 오버워치가 2020년 4월 이후 2년 넘게 새로운 영웅이 나오지 않는 등 대형 업데이트를 선보이지 않으며 순위가 하향 안정화된 것도 원인으로 분석된다.

오버워치의 후속작 오버워치2는 10월 5일 미리 해보기(얼리 액세스)로 출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83,000
    • +2.75%
    • 이더리움
    • 3,140,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1%
    • 리플
    • 2,076
    • +2.52%
    • 솔라나
    • 131,900
    • +3.78%
    • 에이다
    • 400
    • +3.9%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1.71%
    • 체인링크
    • 13,660
    • +3.17%
    • 샌드박스
    • 126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