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동작ㆍ양평ㆍ여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입력 2022-08-1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정부에 동작ㆍ양평ㆍ여주 등 집중 호우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요청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대에 모여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권 원내대표, 정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권 원내대표는 자원봉사에 앞서 “어제 수해 당정협의에서 말했듯이 근본적인 수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대심도 배수 터널 공사도 조금 더 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제 당정협의에서 강남일대 대심도 터널공사를 마련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며 “오늘와보니 과천에서 사당동, 동작동으로 이어지는 대심도 공사가 진행됐지만, 박원순 시장 때 예산을 반영 안하는 바람에 속도가 늦어졌다. 이 부분도 정부와 협의해 빠른 속도로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오늘 하루지만 이웃 분들의 아픔을 느끼며 제대로 봉사하겠다”며 “동작을 비롯해 양평, 여주 등이 빠른 시일 내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정부에 요청하겠다. 정부도 조사 기간을 단축해서 빨리 재난지역을 선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72,000
    • +2.04%
    • 이더리움
    • 3,471,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0.57%
    • 리플
    • 2,242
    • +1.63%
    • 솔라나
    • 140,000
    • +1.97%
    • 에이다
    • 427
    • +1.91%
    • 트론
    • 450
    • +2.97%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09%
    • 체인링크
    • 14,650
    • +2.66%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