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2508.28…인플레 피크아웃 기대감에 1.10%↑

입력 2022-08-11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출발했다.

11일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40포인트(1.10%) 오른 2508.28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430억 원, 105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536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지난달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둔화했다는 미국 노동부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77포인트(2.13%) 오른 4210.24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5.10포인트(1.63%) 상승한 3만3309.5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60.88포인트(2.89%) 상승한 1만2854.80에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 속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최근 주요 업체들이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해왔던 반도체 업종이 바닥 신호가 뚜렷하다는 씨티그룹의 진단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25% 상승한 점도 우호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달러화가 약세를 보여 원화 강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점도 우호적”이라며 “옵션만기일을 맞아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가 유입될 경우 금융투자 순매수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89%), 운수창고(1.76%), 증권(1.42%), 금융업(1.32%) 등이 오르고 있다. 음식료업(-0.02%)은 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카카오페이(3.26%), HMM(3.21%), 카카오(2.99%), SK이노베이션(2.88%), SK하이닉스(2.51%) 등이 상승 중이다. 현대미포조선(-1.38%), 오리온(-0.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5%), 한국가스공사(-0.79%)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3포인트(0.09%) 오른 831.59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351억 원 순매도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8억 원, 275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상아프론테크(6.81%), NICE평가정보(6.19%), 덕산네오룩스(5.96%), 티씨케이(5.23%) 등이 오름세다. 펄어비스(-5.12%), 삼강엠앤티(-3.02%), 한국비엔씨(-1.74%), 휴마시스(-0.78%) 등은 내림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중동發 항공유 쇼크” 다음 달 항공편 추가 감편 확산 우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62,000
    • -1.5%
    • 이더리움
    • 3,414,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89%
    • 리플
    • 2,075
    • -2.12%
    • 솔라나
    • 125,900
    • -2.25%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64%
    • 체인링크
    • 13,780
    • -2.06%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