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재명 조폭 연루설 제기’ 장영하 변호사 구속영장 반려

입력 2022-08-10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영하 변호사. (뉴시스)
▲장영하 변호사. (뉴시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반려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이상현 부장검사)는 경찰이 장 변호사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보완수사 필요성 등 이유로 불청구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장 변호사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장 변호사를 체포하고 전날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 변호사는 이 의원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인물이다.

장 변호사는 조직폭력 집단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이자 ‘코마트레이드’ 직원인 박철민 씨의 법률 대리인이다.

민주당은 장 변호사가 이 의원을 대선에서 낙선시키기 위해 허위사실을 주장했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4,000
    • -1.09%
    • 이더리움
    • 3,284,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297,300
    • -2.68%
    • 리플
    • 1,746
    • -10.51%
    • 솔라나
    • 132,900
    • -3.35%
    • 에이다
    • 263
    • -6.74%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39
    • -1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4.86%
    • 체인링크
    • 14,650
    • -6.15%
    • 샌드박스
    • 45.74
    • -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