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호우경보 3단계 격상…공공 출근 오전 11시 이후 조정

입력 2022-08-0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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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규 기자 wildboar@)
(심민규 기자 wildboar@)

행정안전부는 8일 서울, 경기, 인천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표되고 매우 강한 비가 지속됨에 따라 9일 오전 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다.

풍수해 위기 경보는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다.

행안부는 호우 대응을 위해 전날 오전 7시30분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오후 9시 30분에는 2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행안부는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지하철 역사 등 대중교통 기반 시설에 극심한 침수 피해가 발생해 극심한 교통정체가 우려됨에 따라 각급 행정기관에 9일 출근 시간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선 서울·인천·경기 소재 행정·공공기관과 그 산하기관 및 단체는 오전 11시 이후로 출근 시간을 조정하도록 했다.

각급 기관의 유관 민간 기업·단체는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출근 시간을 조정토록 안내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수도권에 재난 문자를 발송해 출근 시간 조정 요청사항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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