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보험설계사 3명 중 1명은 100만 원도 못 벌었다

입력 2022-08-07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에 영업환경 악화…보험설계사 소득 하락"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환경 악화와 경쟁력 약화로 보험 설계사들의 소득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7일 '설계사 소득 하락 원인과 평가' 보고서에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생명보험 전속 설계사의 월평균 소득은 연평균 2%, 손해보험 전속 설계사는 7.6%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설계사의 월평균 소득은 지난해 기준 각각 323만 원과 256만 원이었다.

지난해 월평균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생명보험 설계사 비중은 전체의 27.6%로 2019년에 비해 1.2%포인트 늘어났다. 월평균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손해보험 설계사는 35.7%로 2019년 대비 9.5%포인트 늘었다.

보험연구원은 보험 설계사 1인당 평균 소득은 판매 인력 수, 매출액, 모집 수수료로 구성되는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에 종사하는 설계사들의 1인당 매출액이 모두 하락 현상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보험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환경 악화와 채널 경쟁력 약화 등으로 보험 설계사들의 매출이 줄었다"면서 "생·손보 모두 보험 설계사의 고령화가 진행 중이며 손해보험의 경우 매출 확대를 동반하지 않은 과도한 모집 인력 충원이 소득 감소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영업 조직 확대를 통한 단기적인 성과 추구 전략은 저성장 영업 환경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개별 보험사에 적합한 인력을 충원하고 이들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3,000
    • -4.18%
    • 이더리움
    • 3,059,000
    • -6.37%
    • 비트코인 캐시
    • 379,900
    • +0.9%
    • 리플
    • 1,694
    • -3.97%
    • 솔라나
    • 122,700
    • -5.62%
    • 에이다
    • 249
    • -6.39%
    • 트론
    • 430
    • +0%
    • 스텔라루멘
    • 211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4.61%
    • 체인링크
    • 14,600
    • -6.29%
    • 샌드박스
    • 56.18
    • -1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