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에서 폭발물 발견”…서초구 주택가서 연막수류탄 나와 수사 중

입력 2022-08-01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에서 발견된 군용 연막수류탄과 같은 종류의 수류탄(서울경찰 페이스북)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에서 발견된 군용 연막수류탄과 같은 종류의 수류탄(서울경찰 페이스북)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에서 군용 연막수류탄이 발견돼 군의 수사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서초구의 한 주택가에서 적색 연막수류탄을 발견해 육군 폭발물 처리팀에 인계했다. 상황은 인적·물적 피해 없이 종료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당일 오후 3시쯤 “화단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비원이 신고한 물체는 짙은 회색의 닫힌 철제 원통이었다.

출동한 경찰관 중 해병대 출신 A 순경은 해당 물체가 군 복무 시절 보았던 연막수류탄임을 알아챘다.

경찰의 공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군 당국이 확인한 결과 해당 원통 안에는 적색 연막수류탄이 들어있었다. 경찰의 최초 출동 이후 2시간여 만인 오후 5시쯤 군 당국이 터지지 않은 채로 연막탄을 회수하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군 당국은 해당 연막탄의 자세한 유출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사태 우려 감소·경제지표 호조에 상승...나스닥 1.29%↑ [상보]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7,000
    • +4.97%
    • 이더리움
    • 3,093,000
    • +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37%
    • 리플
    • 2,082
    • +3.89%
    • 솔라나
    • 132,700
    • +4.57%
    • 에이다
    • 403
    • +3.6%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91%
    • 체인링크
    • 13,590
    • +4.78%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