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효과”…쌍용차, 7월 1만752대 판매로 전년 比 31.8%↑

입력 2022-08-01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가 지난 7월 출시한 신차 '토레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지난 7월 출시한 신차 '토레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지난 7월 내수 6100대, 수출 4652대 등 총 1만752대를 판매했다.

이는 토레스 출시에 따른 판매 물량 증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8% 증가한 수치다. 또 판매량 1만 대 돌파는 지난 2020년 12월 1만591대 이후 19개월 만이다.

내수는 토레스 효과로 지난해 11월 6277대 이후 8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7.9% 늘었다.

수출 4652대로 역시 6년 만에 월 최대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5월 4007대 판매를 2달 만에 갱신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85.9% 증가다.

쌍용자동차는 토레스의 계약물량이 5만 대가 넘는 상황에서 신차에 대한 안정적인 양산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평택공장을 2교대로 전환 한 바 있다. 토레스는 지난달 15일 1호차 전달 이후 2주 만에 2752대가 판매되는 등 상승세를 이끌었다.

쌍용자동차는 “수출 상승세와 함께 토레스 출시 영향으로 지난 2020년 이후 19개월 만에 1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며 “2교대 전환을 통해 공급능력이 큰 폭으로 증가한 만큼 토레스는 물론 적체 현상을 빚고 있는 수출 물량 적기 공급을 통해 하반기 판매물량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24,000
    • -0.01%
    • 이더리움
    • 3,44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2%
    • 리플
    • 2,116
    • -0.98%
    • 솔라나
    • 128,200
    • -0.23%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01%
    • 체인링크
    • 13,870
    • -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