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와이티씨, 공모가 최상단 '1만5000원' 확정

입력 2022-07-26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차전지 장비 초정밀부품 제조기업 에이치와이티씨가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3000~1만5000원) 최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치와이티씨는 이달 21~22일 양일간 전체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공모 물량의 75%인 169만5000주 모집에 1591건의 국내ㆍ외 기관이 참여했다.

총 신청주 수는 25억992만2000주로 집계됐고, 최종 경쟁률은 1,480.78: 1을 기록했다.

특히 수요예측 신청수량 중 99.6%(미제시 3.2% 포함)가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으로 공모가를 제시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회사는 공모가를 1만500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전량 신주 발행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를 통한 유입 자금은 총 339억 원이다. 상장 후 공모 자금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 및 설비 투자 △신규 사업인 ‘노칭금형’ 생산 시설 구축 △해외 법인 신설 등에 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05년 설립된 에이치와이티씨는 2차전지 제조 장비 초정밀부품 전문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극판 공정 슬리팅 단계에서 사용되는 △KNIFE UNIT △KNIFE SPACER △PX-SHAFT가 있으며, 조립 공정에서 쓰이는 △초음파 혼 △CUTTER △권심 △절연판 금형 등이 있다.

에이치와이티씨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0%인 56만5000주에 대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다.

다음달 9일 상장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인수 회사는 유진투자증권과 현대차증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16,000
    • -0.31%
    • 이더리움
    • 2,70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66,600
    • -0.49%
    • 리플
    • 1,636
    • -1.51%
    • 솔라나
    • 115,300
    • -1.11%
    • 에이다
    • 245
    • -3.92%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281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50
    • -0.8%
    • 체인링크
    • 12,040
    • +0.17%
    • 샌드박스
    • 71.88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