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우조선 파업 하청노조원 9명에 체포영장 신청

입력 2022-07-23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내 1독에 설치된 철 구조물에서 구조되고 있다. (연합뉴스)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내 1독에 설치된 철 구조물에서 구조되고 있다. (연합뉴스)

대우조선 하청노조가 파업 51일 만에 현장으로 복귀한 가운데 경찰이 하청노조원 9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거제경찰서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하청노조원 9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장이 신청된 9명 중에는 유최안 부지회장 등 철창·난간 농성을 벌인 조합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옥포조선소 1독(선박건조장)에서 생산 중인 초대형 원유 운반서을 불법 점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달 초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로부터 보강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다시 수사에 나섰다.

이에 이날을 기한으로 출석요구서를 고발당한 조합원들에게 보냈으나 출석하지 않아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농성 조합원들의 건강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들이 충분히 회복한 뒤 소환해 관련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61,000
    • -1.08%
    • 이더리움
    • 4,371,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28%
    • 리플
    • 2,831
    • -1.12%
    • 솔라나
    • 187,900
    • -1.05%
    • 에이다
    • 530
    • -1.67%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313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1.02%
    • 체인링크
    • 18,010
    • -1.1%
    • 샌드박스
    • 220
    • -7.95%
* 24시간 변동률 기준